공시 용어 사전

공시 한눈에 · 용어 사전

공시 용어 사전

공시를 읽을 때 자주 나오는 말을 쉬운 말로 풀었어요. 공시 정리 글의 용어를 누르면 이 페이지의 해당 항목으로 와요.

용어 20개관련 계산기 연결
1

주주에게 돌아오는 공시

자기주식(자사주)

회사가 사들여 가지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입니다. 사 두기만 하면 나중에 다시 팔 수 있어 시장에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자사주 취득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공시에 '취득 예정 금액·기간·방법(장내 매수 등)'이 나옵니다.

자사주 소각(이익소각)

사들인 자사주를 아예 없애는 것입니다. 발행주식 수가 줄어 남은 주식 1주의 몫이 커집니다. 배당할 수 있는 이익으로 산 주식을 없애는 '이익소각'은 자본금이 줄지 않습니다. 자사주 소각 효과 계산기 →

배당 기준일 · 배당락

배당 기준일에 주주로 올라 있어야 배당을 받습니다. 국내 주식은 산 날부터 2영업일 뒤에 결제되므로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사야 합니다. 기준일이 지나 배당 받을 권리가 빠지는 것을 배당락이라고 합니다. 배당금 계산기 →

2

주식 수가 바뀌는 공시

유상증자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받고 파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파느냐에 따라 기존 주주에게 먼저 주는 주주배정, 누구나 사는 일반공모, 정해진 투자자에게만 파는 제3자배정으로 나뉩니다.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묽어집니다(희석). 유상증자 희석 계산기 →

신주인수권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새 주식을 정해진 값에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쓰지 않을 거라면 시장에서 팔 수도 있습니다.

권리락

증자로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빠진 날 주가를 그만큼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론상 권리락 주가는 증자 전 시가총액과 증자 대금을 합쳐 늘어난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무상증자

돈을 받지 않고 기존 주주에게 새 주식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주식 수만 늘고 회사 가치는 그대로라 1주 가격이 그만큼 낮아집니다. 무상증자 권리락 계산기 →

전환사채(CB)

처음에는 빚(사채)이지만, 정해진 값(전환가액)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입니다.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묽어질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 희석 계산기 →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주가가 내리면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낮추는 조건입니다. 낮아진 만큼 바뀌는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 보통 최초 전환가의 70%까지 낮출 수 있게 정합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

사채와 함께 새 주식을 살 권리가 붙은 사채입니다. 권리를 쓰면 주식이 새로 발행됩니다.

감자

자본금을 줄이는 것입니다. 손실을 메우려고 주식 수를 줄이는 경우가 많아 자사주 이익소각과 성격이 다릅니다.

3

회사 일감과 실적 공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수주)

회사 매출에 비해 일정 비율이 넘는 큰 계약을 맺으면 내는 공시입니다. 계약 금액, 최근 매출액, 매출액 대비 비율이 함께 나옵니다. 수주 규모 계산기 →

매출액 대비

계약 금액을 최근 사업연도 매출로 나눈 비율입니다. 여러 해에 걸친 계약이면 한 해로 나눠 보는 것이 실제 비중에 가깝습니다.

기성불

공사나 계약이 진행된 만큼 대금을 나눠 받는 조건입니다. 계약했다고 바로 현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선급금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받는 돈입니다.

4

공시를 읽을 때

주요사항보고서

증자, 자사주, 전환사채, 영업양수도처럼 회사에 중요한 일이 정해지면 내야 하는 보고서입니다.

정정공시

앞서 낸 공시의 숫자나 일정을 고칠 때 내는 공시입니다. '정정 전'과 '정정 후'가 함께 나옵니다.

최대주주 변경

회사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진 주주가 바뀌는 것입니다. 경영권이 바뀌는 신호일 수 있어 꼭 확인할 공시입니다.

거래정지 · 관리종목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매매를 멈추거나(거래정지), 상장 유지에 문제가 있는 종목으로 지정하는 것(관리종목)입니다.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쉬운 설명이며, 정확한 법적 정의는 관련 법령과 거래소 규정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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